레빈튜브를 안전한고 편하게 삽입할수 있는 가이드에 대한 설명 영상입니다.

This is a video explaining the guide to insert the Levin tube safely and comfortably.

 

 

https://www.youtube.com/watch?v=rru3XeCIRJU&list=PLWGNMG9yER14F4jeDF1i3ZvolI2tphUu_&index=2&t=24s

 

 

Posted by 마셔-정운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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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에서의 1년

철원 2018. 11.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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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일기

골프 2018. 5. 11. 23:45

역피봇방지법
엉덩이를 왼쪽으로 빼고 상체를 오른쪽으로 기울인다
이상한 느낌이 들수 있지만 이것이 정상
그립은 오른 엄지손가락을 약간 왼쪽으로 살짝


드라이버스윙시 허리가 돌아가지않거나

손목이 돌아가면 훅이 나온다


드라이버 헤드의 위치는 화살표가 공의 중간에 올수 있도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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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일기

골프 2016. 4. 10. 22:10
오늘 드디어 방향컨트롤이 안되는 고질병을 고쳤다. 원인은 그립.
그동안 팜그립을 해서 그립이 스윙시 안정되지 못했었다.
좀더 손가락쪽으로 옮기고
임팩트 순간에 왼손 엄지 손가락으로 눌러주는 느낌으로 하니 스윙이 좋다.
스윙시 손의 위치를 좀더 왼다리쪽으로 옮기는게 내 스윙에 맞는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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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동호인들에게 겨울철은 몸의 재정비 기간이다.

기온이 급격히 떨어진 요즘, 라이딩 후 근육 통증을 호소하며 정형외과를 찾는 동호인들이 많다. 자전거를 세차하고 체인에 기름칠하듯 몸 역시 유지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겨울철에는 타는 것 이상으로 몸의 유지관리가 중요하다. 근력 운동을 소홀히 하면 근육들이 약해져 자칫 라이딩이 몸을 망칠 수 있을뿐더러 충분한 운동을 하지 않는다면 내년 시즌 몸이 '리셋(초기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겨울철,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운동 중 몸의 중심을 잡아주는 '코어운동(Core Exercises)'에 대해 알아보자.

정운갑 청원정형외과 드리마셔스포츠클리닉 원장은 "코어운동은 업힐 시 허리통증을 느끼는 라이더들에게 효과적이며 안정적인 페달링과 효율적인 힘 전달을 가져올 수 있다"며 코어운동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코어운동 중 실내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것이 있다. 대표적인 것인 널빤지를 뜻하는 '플랭크(Plack)' 운동으로 하루 3분 투자에 몸의 중심을 잡는 것은 물론 '업힐 머신'으로 거듭날 수 있다.

정 원장은 "플랭크는 복근 강화에 효과적이다. 복부 기저부에 있는 '코어근육(몸의 중심 근육, Core Muscles)'을 단련시켜 몸의 전체적인 균형을 잡고 전신의 힘을 제대로 사용할 수 있게 한다. 라이딩 시 안정적인 자세 유지 및 부상방지와 업힐 등에 도움이 되며 다이어트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기본자세는 엎드려 누워 손바닥과 팔꿈치 부분이 삼각형의 모양을 그리도록 바닥에 댄다. 두 다리는 '11'자로 쭉 뻗고 어깨부터 팔꿈치가 직각을 이루게 하며, 머리와 등 상부 엉덩이를 일직선으로 유지한다. 이때 허리와 복근에 힘을 주어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1회에 1분 버티기를 시작으로 자세가 익숙해지면 유지 시간을 늘린다. 한번 늘린 시간이 다시 줄어들지 않도록 한다. 초보자는 처음부터 버티기가 어렵다면 무릎을 바닥에 대고 연습하거나 경사진 노면에서 연습하면 한층 수월하다. 이 운동이 익숙하다면 동작을 응용하여 조절할 수 있다.

 

 

http://bike.moneyweek.co.kr/articleView.html?no=2013121212414066736&sec=ri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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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2015. 12. 2. 20:41
새로산 드라이버와 유틸을사용해보니 그동안 너무 상체를 닫고 쳤다는 느낌이다.
새로산 드라이버가 슬라이스가 잘 안나니마음껏 휘두를수 있다.
대신에 어드레스시 약간 열고친다는 느낌과 왼쪽팔꿈치를 쭉 펴고 오른손은 거든다는 느낌. 그리고 왼쪽 어깨를 살짝 내린다. 그래야 역피봇이 생기지 않는다.무게중심은 드라이버는 약간 오른발에 중심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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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2014. 11. 29. 10:27

허리를 약간 왼쪽으로 틀고 어깨는 약간 오른쪽으로 틀어놓으니

그게 이상적인 에이밍자세가 된거같다.

약간 광배근이 당기는 느낌인데 그 느낌이 좋다.

어프로치만 2시간 연습했는데 30미터 거리에서 5번정도 홀인 한거같다.

대부분 1미터안에는 붙일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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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2014. 11. 26. 19:18
허리로 리드하는 스윙을 알게된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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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2014. 11. 25. 23:34

어프로치 연습

오른손엄지와 검지로 그립을 쥐고 오른손으로 친다고 생각하니

근거리 어프로치 조절이 쉬워졌다.

퍼팅도 마찬가지라고 생각이 든다.

긴거리는 왼손으로 리드하고 오른손으로 보조하는 느낌이고

짧은 거리는 오른손으로 미세조절하는 느낌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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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2014. 11. 25. 01:57


왼쪽 어깨를 약간 앞쪽으로 밀어서 양쪽 어깨축을 변경했다.

기존에는 약간 열린 상태로 쳤는데 

변경하니 스윙이 좀더 안정적이고 파워가 실리는 느낌이다.

모든 스윙의 축을 변경하는게 좋을거같다.

그리고 스윙시 숨을 내쉬고 스윙을 하라는 조언을 들었다.

숨을 들이쉰상태보다 근육이 이완되는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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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종류로 시타를 해봣는데

가장 이상적으로 나온것은 915 D2 DI7s 였다.

역시 무거운 샤프트가 좀더 편차가 적었다.

의뢰인것은 D3가 의외로 느낌이 나쁘지 않았다.

D2 보다는좀 편차가 크긴했는데 컨트롤만 된다면 나쁘지 않을 거같다.

그리고 헤드 약간 안쪽을 맞는 경향이 있고

헤드가 오른쪽으로 약간 열려 맞는 경향이 있다.

임팩트시 오른손을 좀더 써야겠다는 생각이고 왼손이 너무 끌고 오는 경향이 있는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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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2014. 11. 22. 22:05

오늘 KGST 골프연구소 에 가서 탄도 분석을 하고 왔다.

드라이버 스윙 스피드는 예상대로 100마일 전후로 나오는데

생각보다 비거리가 적게 측정되었다. 

이전에 고민이었던 악성 슬라이스는 이제 사라지고 약간 훅이 나거나 

대부분 드로우 구질로 나왔다.

하지만 나에게 맞지않는 클럽이라 대충 그정도로만 하고

우드와 유틸은 생각만큼의 비거리와 탄도가 나왔다.

특히 6번아이언은 드로우와 페이드가 내가 원하는대로 나왔다.

유틸리티도 210야드 정도 나오니 아마도 드라이버도 나에게 맞는 클럽

으로 치면 250정도는 무난하게 나올거라 생각한다.

퍼팅도 분석을 했는데 왼팔을 약간 앞으로 보내서 양팔을 일자로 놓고 치면 일관성이 더 좋아질거라는 분석이다.

다녀오기를 잘한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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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2014. 11. 18. 23:30

팔을 앞으로 뻗으면서 스윙하는 자세를 팔을 아래로 떨구고 손목을 약간 굽히는 자세로 바꾸니까

드라이버와 다른 클럽의 안정성이 확연하게 좋아지고

비거리도 별로 차이가 나지 않는다.

오히려 스윙스피드는 증가하는 느낌이다.

특히 드라이버의 안정성이 무척 좋아졌다.

초보때는 팔을 펴야 스피드가 빠를거라 생각했는데

오히려 팔을 몸쪽으로 당겨서 가까이 스윙을 해야 더 빠르다는 느낌이고

더 안정적이다.

왠만해서는 오비가 나지 않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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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2014. 11. 15. 18:40
어프로치할때 넥부분이 땅에 닿도록 실짝 눌려준 상태에서 살짝 들어올리면 
헤드의 정 가운데 아래부분에 맞는거같다는 생각이다. 
헤드의 넓은 부분이 들리면 불안하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그 상태가 이상적인 어드레스 자세였다. 
스윙할때 팔이 살짝 펴지면서 헤드가 공에 맞을 때 정확하게 펴진다. 
스윙시에 손목의 각도를 어느정도 유지하고 내려와야하겠다는 생각이다. 
벙커샷은 헤드를 너무 열고 치는거같아서 조금만 열고 다른 어프로치때 처럼 넓은 부분을 약간 들고 치니 
넥부분이 모래를 잘 파고들고 공도 잘 빠져나간다. 
너무 어려운거만 연습한거같다.
로브샷도 어느정도 되는거같다.
짧은 퍼팅시에는 왼쪽 어깨를 들어올리는 모션이 별로 필요없는데 롱퍼팅은 어깨를 살짝 들지않으면 훅이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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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2014. 11. 14. 00:09

드라이버 스윙은 많이 좋아졌다.

백스윙을 짧게하고 그립이 견고하니 스팟에 정확하게 맞는다.

어프로치 연습할때 헤드 바깥쪽에 맞는 경향이 있었는데

프로님의 조언에 따라 손목을 약간 굽히고 상체를 기울이니 헤드 가운데에 정확하게 맞는다.

손목을 너무 펴고 연습했던 것이 습관이 되었던거같다.

손목을 굽히고 헤드 넓은면이 살짝 들리도록 스탠스를 잡으면

스윙할때 약간 팔이 펴지면서 헤드는 정확하게 지면과 평행이 되고

헤드의 넥부분이 땅에 닿도록하면 잔디를 파고들기 편할거같다.

매일매일 완성도를 높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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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2014. 11. 10. 20:58





드라이버 스윙시에 너무 제자리에서 돌아서 백스윙시에.체중이 왼쪽으로 싣리는 경향발견 
백스윙시 야간 오른쪽으로 체중을 싣으니 이상적.
백스윙은 작아짐.
어프로치할때 스탠스를 좁게하고 어깨만 움직여서 헤드 무게로만쳐서 거리조절연습. 
퍼팅과 유사한 느낌으로 치도록 연습했다..
그립조정
왼손엄지손가락을 2번째 손가락에 붙이고 약간 위로 당기는 스타일로 해야 그립이 안정적이라는 코치님의 조언
오른손엄지와 검지는 이상적임.
그런데 왼손 엄지손가락위치를 바꾸니 훅이 나는 경향이 있어서 다시 조절함.
결론적으로 왼손 엄지손톱이 오른손 엄지밑에 살이 두툼한 곳에 위치해야한다고 함.
이게 익숙해지면 훨씬 안정적인 샷이 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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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2014. 11. 10. 00:13

오늘 남자골프대회를 구경하고왔다.
배상문선수가 우승했다는데 나는 배상문 선수의샷은 한번밖에 보지못했다.
대신에 순위권 외의 다른 선수들을 보고 왔다.
선수들도 실수를 하고 나랑 같은 아이언을 쓰는 선수는 내가 연습할때 실수한 그와 똑같은 실수샷을 하더라.
페이드를 걸때 오른손도 좀 써야하는데 왼손으로만 스윙하면
비거리도 좀 짧고 페이드가 더 많이 걸리는 경우가 있는데 
나와 똑같은 샷을 하더라
그런데 어프로치에서 극복해서 결국 파로 마무리 하는게 나와 다른점.
생각보다 프로라고 다 기가막히게 멋진 샷만 하는건 아니라는 생각이 드니
프로테스트 보는게 정말 불가능한 꿈은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가한 홀을 돌아보면서 나라면 이상황에서 어떻게 공략할까를 고민하면서
구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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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2014. 11. 8. 21:01
오늘은 잔디에서 로브샷연습을 많이했다.

풀스윙을 해도 5미터 앞에 떨어진다 위로는 한 5미터? 정도 올라가는듯하다.

퍼팅은 좋은데 그동안 벙커연습을 안했더니 감이 좀 떨어진다.

그동안 벙커를 로브샷처럼만 쳤는데 생각해보니 거리에 따라 다르게 쳐야할거같다.

아직 경험이 부족한게 문제다.

오늘은 좀 피곤했는지 재미가 별로 없어서 4시간만 연습하고 집에 왔다.

좀 쉬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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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2014. 11. 8. 00:43

오늘은 플롭샷을 많이 연습했다.

풀스윙을 해도 3미터 정도에 떨어지고 백스핀이 많이 걸린다.

아마도 러프에서 하면 백스핀이 적게 걸리겠지

내일 잔디에서 연습해봐야겠다.

드라이버샷은 백스윙을 많이 줄였다.

손목이 거의 꺾이지 않는다.

하체움직임도 최소한으로 하라는 프로님의 숙제다.

그런데 백스윙을 너무 힘들여서 줄이니까 팔로스루가 끊겨서 펀치샷처럼 간다.

부드러운 팔로스루를 위해서 연습을 좀더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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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2014. 11. 6. 11:05

왼손 엄지 검지의 밀착은 그립과 일체력
오른손의 엄지 검지 밀착은 직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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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2014. 11. 5. 22:50

어프로치연습 2시간




1미터앞에 홀컵만한 바구니를 놓고

중간에 20센티정도 장애물을 놓고

56도 웻지로 그 바구니에 공을 넣는 연습

10도정도 스탠스를 열고 헤드는 15도정도 열어주고 스탠스 방향으로 스윙을 한다.

조금만 힘이 약하면 바구니 앞에 떨어지고

조금만 세도 바구니뒤에 떨어진다

처음에는 어렵더니 나중에는 10개중에 1-2개는 넣을수 있게 되었다.

드라이버 연습 한시간

코킹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이 어깨만 돌리는 스윙이 가장 안정적이다

오히려 이것도 오버스윙이 된다.

80프로정도만 백스윙을 하고 그대로 돌리면 거의 헤드 가운데에 공이 맍는다

팔로스루때만 팔을 풀어줘서 탄도를 정해주면 되는거같다.

아직은 조금 어색한데

이런 스윙이 가장 좋은거같다.

상체근육을 이용해서 그런지

의외로 거리도 많이 난다

어느정도 완성했다 생각했는데

아직도 갈길이 멀다.

그런데 의외로 많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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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2014. 11. 5. 01:03

오랜만에 일원동 연습장에서 연습을 했다.

그동안 연습한 심플한 스윙을 프로님께 보여드렸더니

한가지 팁을 또 가르쳐주셨다.

백스윙시에 엄지손가락을 하늘로 올리면 거기까지가 80프로 백스윙이 되고

팔로스루때 엄지손가락으로 방향을 정하라고 하신다

정면을 바라보면공은 정면으로 가고

약간 오른쪽까지만 엄지손가락을 덜 보내면 페이드

약간 왼쪽까지 엄지손가락을 보내면 드로우

이렇게 엄지손가락으로 조절하는 법을 말씀해 주셨다.

된다.

방향성도 좋아지고 브레이크가 있다고 생각하니 

스윙이 간결하고 오히려 부드럽게 칠수있는 자신이 생긴다.

그리고 드라이버 스윙때 무릎을 꿇고 연습하는법도 가르쳐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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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프로 스윙연습

골프 2014. 11. 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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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대회 연습

골프 2014. 11. 1. 17:32

보통은 80프로 스윙을 추구하지만

헤드스피드의 유지와 향상을 위해 

가끔은 120프로 스윙을 연습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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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셔-정운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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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일기

골프 2014. 10. 31. 23:49

그립에서 왼손 엄지 손가락을 브레이크로 사용하고 있다.

샤프트를 왼손 엄지 손가락으로 지탱하니 오버코킹이 되지도 않고 

다운스윙때 편하다.

그런데 실제로 공이 맞을때 어떤지는 모르겠다.

웻지샷때 너무 앞으로 숙이는 경향이 있는거같다.

뒤로 살짝 허리를 세우니 헤드가 원하는 방향으로 간다.

앞으로 숙이면 슬라이스 방향으로 헤드가 움직이고

뒤로 숙이면 훅 방향으로 헤드가 움직인다.

왠지 뭔가 하나 알아낸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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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셔-정운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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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일기

골프 2014. 10. 30. 22:44

스윙궤도을 일정하게 원으로 만드는 계획은 성공적이다

모든 클럽에서 각도만 조금 다를뿐이지 일정한 원을 그리면 

결과가 좋다.

다만 짧은 클럽은 아직 유연성이 부족하고 원이 작게 형성되어서 

아직은 약간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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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셔-정운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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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일기

골프 2014. 10. 29. 20:21
드라이버부터 웻지까지 스윙을 하나로 통일했다. 
백스윙시 왼쪽 엄지손가락으로 버티며 올라가서 코킹을 최소화하고
왼쪽 어깨가 턱밑에 올때 스윙을 시작하니 오버스윙이 아닌 최적포인트인거같다. 
퍼팅과 비슷하게 헤드를 오른쬭으로 수평으로 밀면서 스윙하니
 오른팔의 원과 왼팔의 원이 이어지는 직선 구간이 생겼다. 
여기에 공을 놓으면 직진성이 좋아질거라는 예상이다. 
조금 과장되게 그리긴 했는데 오른팔로 회전이 되다가 왼팔로 회전이 전환되면서 우리몸에는 
두가지 원이 겹쳐지는 형상이 된다.
여기에 다리사이에 빨간선 부분이 헤드가 직선으로 가는 구간이 생긴다.
체중이동을 하면 이 구간이 더 길어진다.
 





숏아이언 팔로스루때 왼쪽 옆구리가 결린다. 
아직 유연성이 부족한듯. 
 머리는 공이 맞을때까지 움직이지 않고 
헤드가 지나가고나서 힘을빼고 자연스럽게 돌아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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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셔-정운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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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단상

골프 2014. 10. 29. 00:30

최근 KLPGA  경기를 3번이나 관람할 기회가 생겨서 김효주, 박인비, 백규정등 탑랭킹 선수들의 샷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일단 김효주 선수의 샷은 타고난 유연성으로 부드러운 스윙을 한다. 스윙어라고 한다. 대신에 백규정은 큰 체격으로 히터 스타일로 때리는 스윙을 한다. 물론 두 선수 모두 직진성을 좋다. 그리고 박인비는 통통한 체격으로 최소한의 백스윙을 한다.


작년 1년간 연습한 느낌으로 김효주선수의 스타일은 나는 힘들다. 물론 유연성을 더 키우면 가능하겟지만 여자의 유연성을 따라가기는 힘들다. 오히려 백규정이나 박인비 스타일이 더 나에게 맞다. 실제로 프로님이 박인비처럼 최소한의 코킹을 하라고 요구하신적도 있다. 최종 목표는 좀더 유연성을키우고 박인비처럼 최소한의 백스윙으로 간결한 샷을 통해 정확도 높은 스윙을 완성하는 것이다. 

여자대회만 봐서 남자대회의 파워풀한 스윙을 보지는 못했지만. 과도하게 파워풀한 나에게는 오히려 여자대회를 보면서 간결하고 부드러운 스윙을 보고 그것을 목표로 삼는게 더 이롭지않나 생각이 든다.

하지만 다다음주 남자대회를 보고 생각이 바뀔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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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셔-정운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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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2014. 10. 28. 23:17

오랜만에 밀리토피아에서 공을 놓고 연습을 했다.

우드와 유틸의 위치를 조금 바꿔서 쳐보았다.

약간 훅이 나는 구질이 나와서 페이드를 쳐보니 그게더 안정적이다.

드로우가 내 구질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페이드가 더 편하고 악성훅이나 악성 슬라이스가 나지 않는다.

거리와 방향이 가장 안정적이라고 생각된다.

52도 웻지와 P 를 연습했다.

52도웻지의 거리는 캐리 90미터 런까지 생각하면 100미터 정도 되는거같다.

4층에서 연습해서 정확하지는 않다.

그래도 헤드 정가운데에 대부분 맞는다.

약간 아래에 맞는게 더 좋긴한데 그건 연습을 좀더 해야겠다.

빈스윙할때랑 공을 놓고 칠때의 느낌이 다르다.

빈스윙할때 처럼 쳐야하는데 공을 놓고 치면 팔로만 치는 느낌이다.

더 연습이 필요하다고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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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2014. 10. 27. 22:16

http://m.blog.naver.com/hunithis1/220163074069


이 동영상을 보고 드라이버 궤도를 단면이라 생각하고 연습하고 쳐보았다.

그동안 일자로 한번도 간적이 없는 공이 일자로 간다.

명선이의 아이언 4번으로 드로우와 페이드를 쳐보았다.

내 채보다는 쉬운 느낌이다.

아무래도 헤드가 조금 커서 그런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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