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일기

골프 2014. 11. 15. 18:40
어프로치할때 넥부분이 땅에 닿도록 실짝 눌려준 상태에서 살짝 들어올리면 
헤드의 정 가운데 아래부분에 맞는거같다는 생각이다. 
헤드의 넓은 부분이 들리면 불안하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그 상태가 이상적인 어드레스 자세였다. 
스윙할때 팔이 살짝 펴지면서 헤드가 공에 맞을 때 정확하게 펴진다. 
스윙시에 손목의 각도를 어느정도 유지하고 내려와야하겠다는 생각이다. 
벙커샷은 헤드를 너무 열고 치는거같아서 조금만 열고 다른 어프로치때 처럼 넓은 부분을 약간 들고 치니 
넥부분이 모래를 잘 파고들고 공도 잘 빠져나간다. 
너무 어려운거만 연습한거같다.
로브샷도 어느정도 되는거같다.
짧은 퍼팅시에는 왼쪽 어깨를 들어올리는 모션이 별로 필요없는데 롱퍼팅은 어깨를 살짝 들지않으면 훅이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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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셔-정운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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