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장거리여행.. 이번에는 지하철로 용문역까지 점프!!!
참가인원:지르텍,드리마셔, greepeace, 나이스맨,mmm,수기,산화,PANA,
경로: 용문 - 아야진항까지 150키로
영롱한 카본휠셋의 성능을 시험해볼 시간입니다..
지하철에서 만난 나이스맨님...
PANA, greepeace. 수기님 오늘의 즐거운 라이딩에 대해 담소중..
오늘 모임의 주최자 지르텍님. 도싸의 마진플레닛 졋지를 입고 오셨네요.
용문역앞에서 기념샷...
출발전 다소간의 정비를...
산화님의 가벼운 무게는 업힐요정으로 충분!!
즐겁지만 힘든라이딩...
홍천휴게소에서 잠시 영양과 물보충
몽쉘이 쵸코파이보다는 맛있는듯
아직까지는 모두 쌩쌩하네요
이정도는 껌인듯.
지르텍님은 왠지 카메라만 보면 경직되시는듯...
살좀빼야할듯... 작년에 10키로가 늘었음..
인증!!!
옥수수도 좀 먹으면서..
널부러진 자전거들... 저게다 얼마야..
중간에 펑크도 좀 때우고...
일단 점심은 인제에서 먹엇는데 비빔밥이 좀 맛있었네요..
이제 버스타고 집에갈까 하다가.. 그냥 가기로함
미시령입구에서 ...
미시령정상!!!! 인증!!!
단체 인증!!!
바닷가 도착!!!
저녁은 간단하게 회로....^^
이제 다음날 출발...
츌발전 속초 해수욕장에서 제일 불쌍하다는 남자들끼리 맥주먹기 하고 옴...
속초바닷가에서 인증!!!
집에는 편안히 버스를타고...
저녁 10시에 서울도착... 집에오니 11시!!
처음이 힘들지 두번째는 쉽다는말이...ㅋ
다다음주에 한번더 갈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