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부터 3시까지 벙커연습:
3시반부터 4시반까지 클럽테스트:

타이틀리스트 913 D2+ MT6s :생각보다 잘맞는 느낌 이전 타이틀리스트 매장에서는 페이드로 밀려가는 느낌이었는데 실제는 아님. 드로우구질 잘 나옴
타이틀리스트 913 D3+ BB6s: 어려운 헤드라는걸 느낌. 아직 완성되지않은 스윙에서는 방향성잡기가 어려움, 샤프트특성은 판단불가.

기존에 사용했던 50그람대 드라이버는 이제 안쓰기로함. 바로 슬라이스...
하프스윙으로 쓰느니 그냥 5번우드 쓰는게 더 나을거같음. 

아이언은 4.5 번은 180. 170미터로 적당하게 나옴 문제는 6번 7번하고 비거리는 5미터밖에 차이 안나면서 방향성이 엉망임
7번아이언 140미터와 150미터 사이에 원하는곳에 공을 보낼수 있다는 판단.
8.9.P 아이언은 10미터 간격으로 드로우 구질로 일정하게 나옴 
그런데 P가 110미터 나오는거 같은데
그 밑에 52도 웻지가 80프로 스윙으로 90미터 나오는듯.
중간에 웻지가 하나더 필요할듯하다는 생각이듬

위 데이터는 3층 연습장에서 친거라서 정확한 거리가 아님.
레이져 거리계측기가 필요할때가 온거같음.

퍼터연습. 맘에드는결과얻음.

클럽테스트 끝나고 벙커연습 1시간 더 하고옴.

2시부터 시작한 연습이 7시에 끝남
내일 연습시합이 있으므로 집에와서 휴식.

바나나하나와 물 3통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버티기 힘듬.
내일은 파워젤을 가져갈까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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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셔-정운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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