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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일기

골프 2014. 10. 15. 23:53

태광에서 연습

드라이버 스탠스가 예상한 그대로 잘맞음

공을 왼발뒤꿈치에 놓는것이 맞았음.

기존 버너 드라이버로도 250정도 나감. 그런데 조금만 힘을 더 주면 슬라이스남

우드도 230정도 가는듯함

4번아이언도 중간보다 공 2개정도 왼쪽으로 놓는것이 편하다는걸 알아냄

하도 안맞길래 에이 편하게 치자 그러면서 공을 왼쪽으로 놓고 쳤더니 제대로 맞음

스탠스는 좁은편이 좋음

체중은 왼쪽으로 살짝 놓는것이 좋은거같음

5번도 4번과 같은 요령으로

6번은 이제 기본아이언

숏아이언이 약간 왼쪽으로 가는 경향이 있었는데

오른손을 쓰니까 똑바로감

어깨를 살짝 닫고 치면 드로우구질

페이드가 이제 더 편해짐

약간 왼발을 뒤로 살짝 빼고 공을 왼쪽으로 반개정도 옮기고 

팔로우때 아이언헤드를 밑으로 던지는 느낌으로 하면 페이드가 걸리거나 일자로감

아직 허리의 유연성은 부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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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셔-정운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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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2014. 10. 13. 19:51
드라이버 빈스윙 연습.
공을 왼쪽 뒤꿈치 안쪽에 놓고 드라이버의 최하점을 왼뒤꿈치 20센티 정도에 맞춰서 스윙연습. 
오른팔꿈치 벌어지지 않게 연습. 
손위치를 너무 앞으로 놓는거같아 몸쪽으로 당겼더니 왠지 편하고 부드러운 느낌. 
자연스러운 드라이버 헤드 위치라고 생각이 든다. 
그동안 헤드스피드를 늘리려고 너무팔을 뻗은건 아닌가 싶다.

퍼팅연습도 30분정도 함.
스탠스를 좁히고
공을 약간 왼쪽에
 체중도 왼발에싣고 
어깨로만 회전 하고 
오른 손엄지손가락 두툼함 곳으로 밀어주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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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셔-정운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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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일기

골프 2014. 10. 11. 17:01
퍼팅연습 good
벙커연습 not bad
야마하 드라이버시타 mt6s bad
체중이동 전혀안됨 리듬감 최악
빈스윙 100개하는동안 리듬감익혔는데 막상 공을 치려니 안됨. 거리도 탄도도 방향성도 엉망임.

손이아파쉬어야겠음
장갑하나 찢어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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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셔-정운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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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일기

골프 2014. 10. 10. 23:43


연습장에서 연습중에 프로님의 새로운 가르침

스탠스 시에 상체(파란박스)를 약간 닫은채로 스탠스를 잡으면

스윙시에 왼쪽 어깨가 밀리는걸 방지할수 있다.

하체는 그냥 평행하게 놓고 상체를 틀어놓고 스윙를 하니

피니시때 왼쪽 발에 체중이 싣리면서 어깨가 밀리는 현상이 방지되고 

공의 방향도 가운데로 일정하게 간다.

그동안 왜 이걸 몰랐을까?

관성에 의해 상체가 돌아가니까 살짝 닫고 시작하면 

공이 맞을때는 상체가 공이 날라가는 방향에 나란하게 된다.

오늘도 프로님의 계획대로 10시까지 공을 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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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셔-정운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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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일기

골프 2014. 10. 8. 20:02
titlist d2 di6s and 스피더 70그람대샤프트분석자료

di6s 와 스피더 70그람대가 결과가 좋음
스피더 60그람대는 mt6s같이 페이드로 밀려가는 느낌이 있음.


아직은 일관성이 없는 스윙이어서 내 스윙스타일을 찾지못함. 
그동안 너무 가벼운 드라이버로 연습해서 나에게 맞는 스윙스타일을 찾지못한듯. 
슬라이스가 나는 클럽으로 연습해서 약간닫아치는습관이 있다고 이야기하는데 
그것보다도 풀스윙을 하지 못한것이 제일 문제임. 
리고 헤드 정 가운데에 공이 맞지않고 약간 비스듬히 맞아서 거리에 손해본다함.
그리고 드로우구질연습하느라고 오른발이 약간앞으로 나가고 안쪽으로 로테이션되어있음.
그래서 체중이 왼발로 잘 안옮겨진거같음. 
약간 열어놓은 스탠스가 체중이동에 좋을거같음.
상체도 약간 오른쪽으로 로테이션 되어있어서 공이 오른쪽으로 가는 현상 있는듯함.

6번 아이언 200개 연습. 

어깨힘을 빼고 왼쪽 어깨가 턱밑에 가도록 회전 시킨 스윙이 결과가 좋음.

임팩트 순간에 왼팔을 아래쪽으로 뻗으면 페이드가 걸리는 원리 깨달음. 

공 밑으로 헤드가 지나가고 피니시에서 헤드를 들어올리면 스핀이 드로우성으로 걸리고 

헤드를 아래쪽으로 밀어버리면 페이드성의 회전이 걸린다는 결과를 알게됨. 

드로우와 페이드가 스탠스 방향외에 피니시의 높낮이도 영향을 주는것이라 생각됨. 

일정한 거리 일정한 구질 어느정도 가능함. 

그런데 핀까지의 거리가 부쉬넬에서는 130미터 정도 나오는데 그거보다는 조금 더 멀리감.

약간 위쪽에 위치한 핀이라 140 or 150정도에 공이 떨어짐. 

런을 생각하면 그거보다는 조금 더 갈거라 생각됨.


여전히 가장 중요한건 피니시에서의 상체회전임. 그게 안되면 훅이.걸림.

그리고 그립을 엄지와 검지로만 잡는 스타일로 바꿨다. 왠지 스윙이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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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셔-정운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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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일기

골프 2014. 10. 7. 23:46

아직도 왼쪽 어깨에 힘이 많이 들어간다는 코치님의 지적이 있었다.

그나마 힘을 뺀 스윙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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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셔-정운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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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일기

골프 2014. 10. 6. 20:33
무심코 들린 태광연습장. 
타이틀리스트 드라이버 시타를 하게 되었다.
일단 헤드는 d2 
프트는 mt6s, di6s, 그리고 70그람대의 이름모를 제품. 
일단 mt6s는 편차가 크다. 
70그람대 샤프트도 무겁다는 느낌 들지않음. 편차는 더 적음. 
그리고 오히려 di가 결과가 좋다. 
직원의 추천은 70그람대 샤프트를 쓰던가 di6x를 써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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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셔-정운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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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코스치고는 정규홀의 넓이 길이.. 상태는 좋음

캐디가 있으나 모든홀을 걸어서 이동하는점이 좋았음


1. 드라이버는 편하게 치면 그냥 슬라이스..첫홀에서 쳐보고 다음부터 우드티샷.드라이버 구매해야할듯.

2. 우드티샷도 처음에는 오른쪽으로 밀리는 습관 여전함.

3.어프로치거리 감각 찾음 

4.벙커샷 연습의 효과있음. 50프로 이상의 확률로 핀 옆에 붙일수 있었음

5. 아이언연습필요로함 7번아이언으로 못넘길까 고민했는데 오히려 10미터 길었음

거리와 방향성 연습필요로함. 제일 중요한건 상체의 회전이 아직 유연하지않음

유틸은 좋았음. 상체회전이 들어가니 방향과 거리 좋게 나옴


2번홀 왼쪽 러프에 빠진 새컨샷에서 욕심내다가 우드로 OB . 

나쁜상황에서는 욕심을 버리고 아이언으로 끊어가야한다는걸 다시한번 깨달음.


핀의 위치가 해저드 바로 3미터 앞에 꼽아놓은 극악의 어려운홀이었음

세컨샷으로 오른쪽 그린 왼쪽으로 올리긴 했으니 젖은 그린에 긴퍼팅 실패.



 잘못된 우드 티샷을 유틸로 그린앞 벙커에 빠트림

차분하게 벙커샷을 홀컵 50센티에 붙여서 퍼팅으로 파.

벙커연습 안했으면 더블보기 이상이었을거라 생각됨


야간이고 아직 연습이 부족한 상황에서 나간 라운딩이지만 벙커연습의 효과를 확인하고 온 라운딩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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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셔-정운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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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일기

골프 2014. 9. 30. 21:34
타이틀리스트 드라이버연습.
아직도 느낌이 오지않는다. 
악성 페이드는 없다. 
하지만 그립잡는 법에따라 액간 페이드로 밀려서 맞는 경향이있다. 
스탠스도 문제다. 
약간 오른쪽을 겨냥하는 버릇이 있다. 
우드와 유틸이 오히려 방향은 맞다. 
하지만 상체회전이 유연하지않아 훅성 구질이 나온다. 
4번 아이언이 잘 안맞는다. 
6번은 잘 맞는데 몇일 안했더니 명확한 느낌이 흐트러진 느낌이다. 
어프로치는 좋다. 
하지만 어프로치만 하다보니 다른 클럽도 손의 위치가 허벅지 왼쪽으로 오는 경향이 있다. 
아직 연습량이 부족하고 칼같은 느낌의 확률이 낮다. 
아직 갈길이 멀다. 
10미터 어프로치에서는 어깨로만 스윙하는게 좋은 결과. 
벙커는 젖은 모래지만 나쁘지 않았다. 
조금 무거운 모래라서 느낌이 틀리다. 
양 팔꿈치를 모으는 스윙을 하니 테니스엘보우의 조짐이 보인다. 
그립은 부드럽게 잡으니 굳은살이 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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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우즈의 비밀

골프 2014. 9. 28.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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