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에서 연습
드라이버 스탠스가 예상한 그대로 잘맞음
공을 왼발뒤꿈치에 놓는것이 맞았음.
기존 버너 드라이버로도 250정도 나감. 그런데 조금만 힘을 더 주면 슬라이스남
우드도 230정도 가는듯함
4번아이언도 중간보다 공 2개정도 왼쪽으로 놓는것이 편하다는걸 알아냄
하도 안맞길래 에이 편하게 치자 그러면서 공을 왼쪽으로 놓고 쳤더니 제대로 맞음
스탠스는 좁은편이 좋음
체중은 왼쪽으로 살짝 놓는것이 좋은거같음
5번도 4번과 같은 요령으로
6번은 이제 기본아이언
숏아이언이 약간 왼쪽으로 가는 경향이 있었는데
오른손을 쓰니까 똑바로감
어깨를 살짝 닫고 치면 드로우구질
페이드가 이제 더 편해짐
약간 왼발을 뒤로 살짝 빼고 공을 왼쪽으로 반개정도 옮기고
팔로우때 아이언헤드를 밑으로 던지는 느낌으로 하면 페이드가 걸리거나 일자로감
아직 허리의 유연성은 부족함.